대전 초. 40대 여교사. 8세 초1 살해한 이유는? 대전초등학교는 어디? 대전 선암초등학교로 추정이 되는 이번 엽기적인 사건은 우울증에 따른 정신병으로 인하여 벌어진 것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실종신고를 하고도 경찰이 찾은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할머니가 찾은 것에 대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전 초. 40대 여교사. 8세 초1 살해한 이유는? 대전초등학교는 어디?
이번 사건의 경우 미술학원으로 가지 않은 선생의 연락으로 인하여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찾기 위해 학교를 뒤지는 중 피해자의 할머니가 40대 여교사와 손녀의 가방과 물통을 확인하며 발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19 응급차를 이용해서 병원으로 이동을 했으나, 8세 여아는 심정지상태로 온 상태라 숨졌고, 40대 여교사의 경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에 대한 시간대별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오후 4시 40분 - 돌봄 수업 후 미술학원 차 탑승 예정
- 탑승 장소에 안 나와 ▷ 부모에게 전달.
- 오후 5시 18분 -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
- 오후 5시 50분 - 초등학교 건물 시청각실에서 발견.
대전 초등학교 40대 여교사, 8세 여아 살해, 증거는 부모 보호 앱
이번 사건의 범인은 40대 여교사로 자신이 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자해를 해 지금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확인이 되고 있으며, 경찰이 오늘 2월 11일 조사를 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대하여 유력한 증거는 아이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 설치된 '부모보호앱'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부모보호앱'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부모보호앱은 학생의 이동동선이 기록이 되고, 학교. 학원의 등교 등을 관리하는 앱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녹음된 내용이 확보되어 계획범죄인지 우발범죄인지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계획범죄와 우발범죄의 형량은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우울증 등의 정신문제로 인하여 형량이 감형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전 40대 여교사, 8세 여아. 피해자 부모님과 할머니.
경찰의 실종신고에 따라 절실한 마음으로 피해자의 가족과 같이 학교를 수색을 하다, 할머니가 40대 여교사와 손녀의 가방과 물통을 발견하고, 이후 심정지된 손녀를 발견한 것입니다. 아마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누가 발견을 하든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 슬픔에 빠진 유족들에게 경찰은 할머니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절차에는 맞는 상황이겠지만, 할머니의 인터뷰내용입니다.
- 아이를 찾다가 돌봄 교실 옆 시청각실 들어가니, 깜깜한 장소에 성인 여성이 쓰러져 있었고, 주변에 손녀의 가방과 물통이 있었다.
- 첫 발견자라서 경찰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죽었는데 실감도 안 나 눈물이 나오지도 않는 상황이다.
그리고, 피해자의 아버지는 학교관계자들과 경찰에 대하여 울분을 토로도 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이겠지요. 하지만,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나 할머니는 아마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일 이쁘고, 애교가 많을 8세의 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제발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