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KIA, MVP. EV6제공 경기결과는? 프로야구포스트시즌에서 매 경기마다 MVP를 선정했다. 데일리 MVP라고 해서, 승리에 기여도가 많은 선수에게 주는 것인데, 기존에는 100만 원의 상금을 주었다. 하지만, 스케일이 틀린 한국시리즈에서는 기아(KIA) 자동차에서 EV6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EV6의 가격은 4,870만 원 ~ 6,230만 원 가격이다.
10/2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KIA, MVP. EV6제공 경기결과는?
2024 프로야구의 마지막 단계. 대단원의 막. 한국시리즈 1차전이 10/21일 오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다. 당초 우려했던 우천으로 인하여 취소가 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뒤시간대에 내리는 것으로 되어 아마 밤 8시가 되면 비가 올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는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리고, 비가 와도 많이는 오지 않아 경기에는 지장이 없을 듯하다고 한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누가 알리오! 이렇게 되면, 빠른 점수를 내는 것이 유리하게 된다.
삼성의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과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날씨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더욱이 삼성의 장타가 비로 인하여 잘 날아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수비에도 실책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더욱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스케일이 틀린 한국시리즈. 한국시리즈 MVP에게 EV6 차량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역시 스케일이 틀린 한국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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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늘 경기에서 만약 밤 8시에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중단이 된다면 서스펜디드게임이 적용되어 다음날 2차전 전에 다시 1차전의 나머지 경기를 속행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KBO 포스트시즌 공문에는 이렇게 내용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스펜디드(suspended game)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경기를 말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다음 날이 동일 대진이라면 그날 경기 이전에 진행된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이동일에 경기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다음 날이 시리즈 최종 경기이면, 그다음 날 또는 이동일에 경기를 치른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만약 비가 와서 9회 말까지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규시즌의 경우 5회 말까지 진행하면 1경기를 인정해 주지만, 한국시리즈의 경우 다음 날 진행하는 것이다.
10/2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의 승리. MVP는 구자욱.
의외로 박병호와 윤정빈이 중요한 순간에 홈런을 선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번 31년 만에 호랑이와 사자가 만나 한국시리즈의 1차전을 맞이한다. 이번 1차전을 가져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강민호에게 우승반지를 선사해 보자.
푸른 피. 삼성라이온즈,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엘도라도를 울려 퍼지게 하자.